Service Notes2012.02.04 09:07



항상 새로운 문제가 생기면 이것을 해결법을 찾기 위해서 항상 애플 데이터 베이스를 한없이 헤메이곤 한다. 이 삽질은 아마도 내가 이 일을 그만두기 전까지는 계속 될 것이다.

오 늘의 문제는 특별히 저장한 것이 없는데 500GB의 하드드라이브가 꽉 차버린 케이스이다. 처음에는  system log의 비정상적 증가를 생각했으니 그곳에서는 아무런 문제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사용자의 라이브러리를 하나씩 점검해 본 결과 mail library가 470GB 정도를 차지해버린 주범임을 알아냈고 recovered massage 라는 폴더 안에서 파일들이 계속 복제가 되면서 증가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파일들을 모두 제거 한 후 다시 mail을 실행하니 역시나 같은 증상의 반복이었다. 해당 내용을 가지고 애플 DB를 검색시작. 30분 만에 해답을 찾아냈다. 이것은 offline cache의 문제였다.

해결법
우선은 터미널을 실행하고.
사용자 계정의 라이브러리로 이동
cd ~/Library/Mail

파일목록을 확인한다.
ls

이제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와 비슷한 이름의 폴더를 찾는다. 예를들면 'IMAP-fotowork@gmail.com@imap.gmail.com' 이런 폴더이다.

폴더를 찾았으면 다시 그 폴더로 이동.
cd IMAP-fotowork@gmail.com@imap.gmail.com

그리고 히든폴더인 offline cache로 이동
cd .OfflineCache

이제 다시 목록을 확인
ls

여기서 '1', '2', '3' 등의 이름을 가진 파일들이 보인다면 제대로 찾아온 것이다. 이런것들이 안보인다면 다른 폴더일 수 도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해 보기 바람.

이제 이 파일들을 제거할 차례
rm *

Mail app을 실행하여도 recovered massage 폴더의 메세지가 증가하는 증상은 사라졌다.

Posted by foto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