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2012.02.03 16:40



 차 를 좋아한다면 차에 관한 모든것을 직접 다루워 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것이다. 특히 차에 문제가 생겼을때 직접 수리를 해보고 싶어도 첫번째 마주치는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을 할 것인가?' 이다. 아마도 그 시작점을 가르쳐 주는 것이 진단툴이라고 생각이 된다. 요즘의 자동차들을 다 컴퓨터의 제어를 받고 있다. 보통 ECU, Engine Control Unit, 이라고 불리는 컴퓨가가 장착이 되어있고 모든 장치들은 이 컴퓨터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작동에 관한 데이터들을 이 컴퓨터에 저장이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문제점이나 오작동에 관한 것들이 ECU에 저장이 되는 것이다. 보통 차에 문제가 생겨서 서비스샵에 가면 그곳의 기술자들도 항상 스캐너라 불리는 작은 컴퓨터로 ECU에 저장된 데이터를 먼저 불러내어서 저장된 에러 메세지를 먼저 확인을 해서 어떠한 것을 점검을 할지 결정을 하는 것이다.


이번에 구입한 HEX-CAN USB 케이블은 Ross-Tech에서 개발한 것으로 전용 프로그램인 VCDS사용하여  폭스바겐/아우디 그룹 모든 차량의 ECU 스캔 및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다기능을 가진 인터페이스이다.
이제 차에 문제 생겨도 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샵에가서 아쉬운 소리 안해도 우선 기본적인 체크는 가능해졌다. 프로그램이 원도우 전용이라 항상 맥에서 가상머신을 돌려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내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제 무선 임팩트와 토크렌치, 스탠드만 구하면 다른 특별한 공구는 없어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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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oto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