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2007.11.05 07:10



드디어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차를 계약했다.원래는 현대 아반테나 투산을 살려고 했는데. 연비, 성능, 실용성 등을 고려해서 VolksWagen Golf GTI로 결정했다. 물론 가격은 현대차 대비 10,000 달라 정도가 더 들어버렸다.이 차를 계약하기도 참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꺼 같다.원래는 DSG 변속기, 선루프와 흰색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연식이 바뀌는 시기인 관계로 07년 모델은 흰색 재고가 없었고, 08년 모델은 2-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과 할인을 거의 받을 수 없었다. 참고로 북미지역에서는 신차 특수를 누릴때를 제외 하고 정가를 다 주고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결국 찾아낸 것들은 오로지 검은색 차들, 그러던 중 Clarkdale VW에서 매장 전시용으로 가지고 있는 풀옵션차(DSG, Sunroof, Bucket Leather Seat, 6 Air bags, 18" wheels)를 찾아냈다. 가격을 알아보니 정가 $37,335를 $35,000에 주겠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이 가격은 이미 나의 한계를 넘어선 가격 이기도 했고, 검은색이 맘에 안들고, 개인적으로 가죽시트와 18" 휠을 싫어한다는 문제가 있었다.그래서 매장에 직접 가서 딜러에게 08년 흰색에 DSG, Sunroof 옵션 차량의 가격을 물어보니 $34,150에 가격 네고는 거의 힘들다는 답을 받았다. 이렇게 되면 색상, 시트, 휠이 맘에 안드는 걸 제외하고는 35,000이 훨신 좋은 조건인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전시된 차의 맘에 안드는 점을 물고 늘어지며 $34,000으로 가격을 불러봤다. 딜러가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다가 계약금 $500 만이라도 걸면 매니져에게 물어보겠다고 하길래, 결국 계약금을 결고 딜에 들어갔고 잠시 후 세일즈 매니져가 직접 오더니 나의 딜을 받아 들이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후 지인들 통해 같은 사양의 차가 있다고 했던 다른 딜러 Richmond Cowell VW에 $34,000 이하에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지를 문의한 결과 그쪽에서는 landing price보다 낮은 가격이라고 포기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계약을 했던 Clarkdale VW에서 최종적으로 구매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그래도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검정색 이다.아! 이걸 언제 맨날 세차하나... 먼지 죽음일 텐데.-.-차는 우선 평일에는 내가 시간이 안되서 이번 토욜일 오전에 인수하기로 했다.앞으로 차 할부금 낼라면 열심히 일하야 겠다.

p.s. 차 인수 하면 사진 몇장 올릴 예정. 기대하시라..

'Ca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 DVR A.K.A Car Black Box  (0) 2013.03.02
Baby Car Seat. Forward Facing VS. Rear Facing  (0) 2012.09.11
VCDS HEX-CAN USB cable  (0) 2012.02.03
B6 2006 Passat 2.0T BPY DV valve 수리  (0) 2011.05.10
My Lovely Car, GTI  (0) 2007.11.17
Volkswagen Golf GTI  (0) 2007.11.05
Posted by foto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