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s2013.01.30 20:22



nexus와 만남

애플 일을 하다 보니 별다른 고민 없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여기에 완전히 적응이 되어있었다. 안드로이드가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서 안드로이드폰에 관심이 생기긴 했지만 막상 선택을 하기엔 마음에 가는 제품이 없었다. 특히 제조사 마다 제각각인 UI가 가장 거부감이 컸다. 반면에 nexus를 구글에서 직접 발매하기 시작하면서 적절한 가격과 UI가 체계화가 되고 OS 업데이트가 보장과 통신사의 제한이 없는 언락이 nexus의 강점이다. 마침 와이프의 전화기를 바꿀 시점이 되면서 nexus s를 구입하게 되면서 nexus와의 첫 경험이 시작되었다. 확실히 UI면에서는 다른 브랜드의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쉽고 조작성이 좋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와이프가 주로 사용하면서 사용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했다. 언락이 되어있다보니 한국에 가서도 KT 심카드를 사용해서 전화기를 계속 사용했으니 로밍서비스 받는 것 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nexus 4

구글의 발표 후 구입을 망설이다가 첫번째 주문이 시작된다는 이메일 받고 주문을 하기로 맘을 굳히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일이 모든게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닌 것이 보통. 업무에 치어서 완전히 잊어버지고 오후 늦게 머리속에 스치는 생각. 구글 플레이에 접속을 해보니 역시나 매진, 이렇게 인기가 좋은 건가 물건이 없는가 등 몇가지 생각이 지나갔지만 이미 늦어버린건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몇주 후 2차 판매 공지가 메일로 전달되었고. 2012년 12월 3일 오후에 잊지않고 구글 플레이에 접속, 주문완료. 그리고는 순식간에 매진. 주문 후 1월 22일에 배달을 받았으니 한 달이 넘게 걸려서 손에 들어왔다. 가격은 $359 배송비 $16.99, 세금 $43.08 총 $419.07 들었다. 먼 물건을 사기가 이렇게 힘드냐. 그래도 매장가서 줄을 서서 사는 건 딴 질색인지라 이정도는 괜찮은 편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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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otowork